#00.야구72 [기다렸다, 2012년](3) 나성범 “150㎞는 잊었다,최고 타자 꿈꾼다” - 경향신문 [기다렸다, 2012년](3) 나성범 “150㎞는 잊었다,최고 타자 꿈꾼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032116405&code=980101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어주시오오오오오!!!!!!!!!! 2012. 1. 4. 2012 꼭 하고 싶습니다 - 야구, 새로운 희망은 2군! - 미디어스 2012 꼭 하고 싶습니다 - 야구, 새로운 희망은 2군!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99 오..... NC경기를 TV로 중계해주다니 두근두근하다!!!!!! 2012. 1. 3. 황덕균, 눈물 흘리며 1군 마운드에서 던지겠다 - 스포츠서울 황덕균, 눈물 흘리며 1군 마운드에서 던지겠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baseball/996071.htm 우리 NC 다이노스 선수들 중에 신인 선수들 말고는 각자 사연이 하나씩 다 있는데.... 다들 잘풀렸으면 좋겠다! 2011. 12. 28. NC - 2차 드래프트 결과 조평호 외야수 넥센 이재학 투수 두산 오정복 외야수 삼성 정성철 투수 KIA 윤영삼 투수 삼성 허준 포수 넥센 문현정 투수 삼성 2011. 12. 14.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