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다, 2012년](3) 나성범 “150㎞는 잊었다,최고 타자 꿈꾼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032116405&code=980101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어주시오오오오오!!!!!!!!!!
'#00.야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성용-나성범 형제의 약속, "절대 만나지 말자?" - 스포츠 조선 (0) | 2012.02.05 |
---|---|
NC, 고성군과 MOU 체결…야구 인프라 구축 뜻 모아 - 아시아 경제 (0) | 2012.01.17 |
2012 꼭 하고 싶습니다 - 야구, 새로운 희망은 2군! - 미디어스 (0) | 2012.01.03 |
황덕균, 눈물 흘리며 1군 마운드에서 던지겠다 - 스포츠서울 (0) | 2011.12.28 |
NC - 2차 드래프트 결과 (0) | 201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