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굴일보1 한국일보 5월 7일자 #신문읽어주는남자 황당한 저축銀 회장미래저축銀 김찬경 회장, 영업정지 직전 200억 빼내 밀항시도 고객돈 빼돌려서 밀항이라니 이게 무슨 70년대에 나올법한 얘기인가 부끄럽다. 또 저축은행 비리에 대해서 술술 기사가 나오겠구나. 8개월의 긴 유예기간 줬지만, 불법, 부실 감추기에 급급했다.1년 새, 업계 1~5위 모두 문 닫아 "내 아내 산소호흡기를 잘랐소" 연명치료에 대한 여론이 들뜷겠구나....... 이런 논란을 없앨 방법이 분명히 있는데 왜 홍보를 안하는지 모르겠다. 유교문화 때문에 그러나? '사전의료지시서'라는게 있는데 이는 혼수상태에 있을때 자신의 진료방법을 자신이 택하는거다. 주위사람들 한테 많이 알려놔야지 진보 아이콘서 돌변. '종파주의자' 민낯 드러낸 이정희 부정선거 인정 않고 당권파 조직 사수만 몰두, "충.. 2012. 5. 7. 이전 1 다음